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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리뷰

  • 대진대학교 미국학전공

    18학번 | 2022-05-18 656 0 1

  • 시설 만족도

    4

  • 문화 만족도

    2

  • 대학가 만족도

    1

  • 등록금 만족도

    5

  • 교수 만족도

    4

좋아요

4.0

'18학번'님은 대진대학교
미국학전공
비추천 합니다.

본 리뷰는 18학번이 작성한 인증받은 리뷰입니다.

"학교와 과를 정말 사랑했음. 그래서 난 탈대진."

장점

1. 서울 북부에서 가까운 통학거리 (자차30분, 셔틀 50분, 시외버스1시간)를 가지고 있어 쉽게 통학했음. 2. 수많은 장학금 제도(마일리지, Ducc, 해외탐방, 어학시험, 성적우수, 성적향상, 멘토멘티, 동문회장학 등등)를 가지고 있어 2년간 등록금 제외 한 학기에 100만원 가까이 돈을 받고 학교를 다녔음. 3. Ducc라는 좋은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인해 공짜유학을 갈 수 있음. 어느 과를 다니던 후회하지 않을 해외 경험이라 생각함. 멍청하고 우물안 개구리였던 내 인생을 바꿔준 소중한 경험. 4. 보석처럼 숨겨져 있는, 몇몇 은사님과 같은 교수님들 덕분에 학문의 전당으로서의 대학이 아직 존재하는 구나 실감하게 됨. (물론 소수임) 5. 동기들 덕분에 행복한 학교에서의 추억이 많음. 진짜 신방나게 놈. 6. 날먹 학점. 나도 학생 때 공부 지지리도 못 했지만 비슷한 애들끼리 경쟁하니 조금만 열심히해도 4.0 이상 쉽게 가능~~ (대면수업2년) 처음으로 내가 공부라는 것을 잘 할 수 있구나 느끼게 됨. 지금 돌이켜 보면 여기서 얻은 자신감이 내 인생을 크게 바꿔준 것 같음. 대진대에서 공부 덕분에 “하면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김. 7. 정말 드물게 똑똑하고 비전있는 친구들이 있음. 다 물만 흐리는 친구들이라 생각하면 오산.(학생 격차가 큼)

단점

1. 정말 본인은 2년간 애교심, 애과심을 가지며 학교를 다녔음. 아무리 주변에서 “저 수업은 진짜 의미 없어”, “이게 대학이야?”라는 소리를 들어도 모든 사람에겐 배울 것이 존재할 것이라는 마인드로 학교생활을 함. 근데 어느 학교나 비슷하겠지만 정말 맨탈나가는 사람들, 수업들이 있음. 이게 대학인가? 싶을 정도로 루팡짓만 하는 분들이 계심^^ (시험 문제로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쓰시오” 받아봄. Ppt 60페이지 달달외워 순서대로 적어 내니 매 수업 다 코골고 자도 A+ 주시더라^^) 2. 학교이름 떳떳하게 말하지 못 함. 첨에 공부에 대한 별 생각 없이 입학했을 땐 별 감흥 없었는데 하나하나 더 배워가고 나이 먹으면 먹을 수록 이 학교를 벗어나고 싶은 욕망이 생김. 3. 학과 장학금 받고 자퇴하면 다 뱉어야함^^ 과장학금 준다고 신청할 때 꼭 편입, 자퇴 생각있는 분들은 생각하고 신청했으면 좋겠음. 자퇴 이후에도 불쑥 전화와서 돈 입금하라 함ㅋㅋ과 행정처리에 대해 더 이야기하고 싶은거 많은데 참음^ 4. 2022년 현재 폐과 위기임. 아마 폐과될 것 같음.

학과에 바라는 점

아무리 폐과 예정이라고 해도 행정처리 좀 더 깔끔하게 부탁드립니다^^ 대학은 동네 학원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후배들에게.. 학교가 불만이신가요? 수업이 나랑 안 맞는 것 같다구요? 레포트는 대체 왜 써야하는 건지 모르겠다구요? 탈대진 마렵다구요? 빨리 편입해야겠다구요? 이게 대학인지 모르겠다구요? 여러분 본인 클래스에 비해 학교 수준이 낮다고 생각이 든다면 일단 불평불만 말고 성적부터 잘 받아 놓으세요. 적성에 맞든 안 맞든 여기서 성적조차 못 받아 놓는 수준이라면 반수, 편입, 공무원은 더 하기 힘들거에요.. 인생에 있어 머진머를 발판 삼아 도약했으면 좋겠네요!

3년 후 학과의 미래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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