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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리뷰

  • 홍익대학교(세종) 상경학부

    익명 | 2021-09-14 754 1 2

  • 시설 만족도

    1

  • 문화 만족도

    2

  • 대학가 만족도

    1

  • 등록금 만족도

    4

  • 교수 만족도

    4

좋아요

3.0

'익명'님은 홍익대학교(세종)
상경학부
추천 합니다.

본 리뷰는 익명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영+회계+보험까지 배울 수 있지만 그냥 무난무난한 일반적인 경영학과. 학교에 기대하지 마"

장점

1. 성격 다른 3개의 전공. 취향 따라 진로 따라 결정하면 됨! 1학년 때 학부로 진입해서 공통과목을 들은 후 2학년 때 주전공을 정한다. 글로벌경영, 회계, 금융보험전공이 있다. 글로벌경영은 일반적인 경영학에 국제경영 한 스푼 넣은 느낌. 전통적인 경영학과기 때문에 많이들 여기로 간다. 회계는 말 그대로 회계. CPA 준비하거나 공무원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다. 교수님 스펙이 굉장하시다. 금융보험은 보험학을 위주로 배우는데, 졸업하면 손해사정사 보조인 자격이 주어진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취업도 수월하다. 보험업계가 거의 다 대기업들이기 때문에 직업 안정성은 회계 못지않다. 교수님들도 학생들을 많이 신경써주신다. 2. 학부 자체 교환학생 제도. 중국, 일본 갈 수 있음. 학교에서 보내주는 교환학생과는 별도로 상경학부에서 자체적으로 교환학생을 갈 수 있다. 매년 중국과 일본으로 꽤 많이 다녀오는데 코시국으로 인해 지금은 최소한의 인원만 뽑는 중이다 ㅠㅠ 언젠간 코시국도 풀리기 때문에 교환학생에 관심이 있다면 이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3. 장학금 퍼줌 홍대가 다른 사립대에 비해 장학금을 되게 잘 준다. 3.0만 넘어도 9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요즘은 코로롱으로 인해 절대평가로 전환되면서 학점 인플레가 심해서 장학금 받기가 어려웠지만 내년엔 정상화될 전망이다. 각종 교내대회도 거의 상금이 현금이라 자잘하게 받는 재미도 있다. 4. 복수전공, 전과 자유로움(?) 세종캠 안에서의 복수전공은 웬만하면 받아준다. 상경은 보통 광홍 복전이 많다. 가끔 디컨 복전도 보인다. 전과도 자유롭지만 하는 건 잘 못 봤다. 특이하게 캠퍼스 간 전과가 가능한데 여기서 서울캠 경영학부로도 갈 수 있다. 선발 인원이 적지만 학점과 면접만으로 갈 수 있어서 관심이 있다면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다.

단점

1. 이원화캠이지만 현실 인식은 분교....ㅠ 분교라면서 분탕치는 사람들이 많다. 인식은 분교가 맞다. 앞동네 고대하고 묶이면서 분교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우리 학교는 분리공시 이원화캠이다. 상명대 천안캠이랑 같은 케이스. 그러나 설캠과 입결 차이가 조형대 제외하고는 차이가 나기 때문에 어디 가서 서울캠이라고 속이고 다니지는 말자. 그냥 떳떳하게 밝히고 실력을 키우는 게 낫다. 2. 낡은, 낡아보이는 건물. 산꼭대기.... 고대랑 비교하면 우리 학교는 귀곡산장같다. 조형대 건물은 새로 지어서 반짝거리는데 다른 건물은 벽돌로만 되어 있어서 음침한 기분... 학교가 벽돌을 사랑하는지 학생회관도 원래 그냥 흰색이었는데 최근 벽돌로 겉을 덮었다. 상경대 건물은 학교 제일 위에 있는데, 지쿠터 없이는 경사가 너무 져서 올라가기 힘들다. 그래도 교양수업은 상경대 건물에서 다 열리기 때문에 타과수업 듣는 거 아니면 한 건물에서 해결할 수 있다. 3. 자기 앞길은 자기가 알아서... 경영이 얕고 넓게 배우는 거라 진로를 확실히 잡지 않으면 나중에 취업이 힘들 것이다. 우리 학교의 위치 상 절대 학교만 보고 뽑지도 않고, 능력 위주로 채용하는 시대이다보니 열심히 한 분야를 파야 한다. 마케팅이면 마케팅, 회계면 회계, 금융권이면 금융권 등 타겟을 잘 잡아야 한다. 4. 은연 중에 느껴지는 조형대와 비조형대의 차별 차별이라고 쓰면 조형대 친구들이 화낼수도 있는데, 입결 차이가 났고 미대가 알아주는 건 다 안다. 그러나 모든 사업이 조형대에 몰려있고 나머지 예산을 다른 단과대들이 받는 구조인 것 같다. 조형대는 워크샵이나 연사초청 행사가 많지만, 상경대는 그런 거 없다. 취업특강 빼고는 행사가 없다. 학교가 학생을 차별하는 느낌...? 건물도 우린 다 낡은 건물 쓰는데 조형대는 새 건물에서 수업한다. 제발 투자 좀...

학과에 바라는 점

단점 이어서 소수의 인원이지만 조형대 학우들이 비조형대 학우들을 아래로 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땐 가볍게 무시하고 넘어가면 된다. 그런 애들은 자기 포폴도 못 쌓으면서 우월감에 찌들어서 그러는 것이니까^^ 대부분은 다들 친하게 잘 지낸다. <학과에 바라는 점> 우리도 현직자 특강 좀 해줘.... 정보 좀 줘...... 돈만 받아먹고 도움은 1도 안 됨.... 투자 좀 해줘...... 그리고 학교는 조형대에 치중한 투자를 전 학과로 늘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몇십년 후에는 학교 없어질 듯^^ +) 아 그리고 팀플지옥 많으니 잘 생각해보고 오시길! 필자는 오늘도 회의만 3개 했다!

3년 후 학과의 미래

퇴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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