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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리뷰

  • 성결대학교 동아시아물류학부

    비공개 | 2021-04-05 574 3 0

  • 시설 만족도

    1

  • 문화 만족도

    1

  • 대학가 만족도

    1

  • 등록금 만족도

    1

  • 교수 만족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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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비공개'님은 성결대학교
동아시아물류학부
비추천 합니다.

본 리뷰는 익명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시로 왔으면 반수하고 영어 잘하면 편입해라. 입시공부를 영 못하면 거기서라도 탑 먹자"

장점

외국어(특히 일본어)잘하면 저학년때 학점은 거져 먹음, 학교 장학은 퍼주는데 놀기만 하는 애들이 대부분이라 장학금 타기도 쉽고 과도 커서 혼자 조용히 자기 공부하기 편함. 30분 책상에 앉아있을 때 20분동안 폰만지는 애들 많아서 시험기간때 하루 전에만 공부해도 최소 3.8까진 나옴

단점

과 내에선 물류가 유망산업이라 외치며 외국어+물류 조합의 글로벌 인재를 꿈꾸지만 졸업때까지 토익 800을 못따는 수준인 애들이 90%임. 당연한 말이지만 중앙대 국제물류, 인하대 아태물류,항공대 교통물류의 완벽한 최하위호환이며 과 커리큘럼만으로는 실무에서 필요한 자격증 거의 못따니까 본인이 따로 공부해야함. 잡대에서 시험 전날만 공부 적당히 하고 4점대 받은 내세울게 학점밖에 없는 과내 중상위권 고학년들이 눈은 높아졌는데 스펙이 없어서 취업 못하는 경우 많이 봄. 동기들중에서 "저런 머리좋고 성실한 애가 어쩌다 이런곳에 온거지?" 싶은 애들은 전부 자퇴함. 과에서 진짜 똑똑한 애들은 대부분 반수,편입으로 다 빤스런하는 느낌. 4년제 대학 졸업은 고졸,전문대와 대우와 인식이 다르다며 자위하지만 부실대 선정 이후 현실 인식은 입학 프리패스인 학위장사 지잡대. 실제로 학교에서 전과를 매우 쉽게 해둬서 수능성적표를 지하철 노선도마냥 5678도배한 애들이 들어와서 전과하는 경우도 많고 특히 신학대와 야간대는 고등 교육 과정을 거쳐간 애들이 맞는지 의심이 되는 수준의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음. 재학생들도 어느정도 학벌에 열등감과 욕심이 있어 에타에 수도 없이 학벌떡밥이 떠다니고 저학년때는 모두들 지입으로 자기는 수능 망해서 여기 왔다며(사실 수능은 커녕 수시로 여기를 온 애들이 더 많음)반수와 편입을 외치지만 역시나 성공해서 탈출하는 애들은 확률상 손에 꼽고 sky미만 거기서 거기&본인 하기 나름이라는 특유의 양심터진 명대사를 외치며 리턴함. 비단 이 과만의 문제점은 아니지만 인구절벽으로 사실상 몇 년 지나면 폐교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대학.

학과에 바라는 점

한참 전에 탈출해서 딱히 없는데 혹시 이 글을 읽는 재학생이 있다면 어지간하면 탈출하길 기원함. 거기서 4.5수석졸업 해도 취준때 되면 어지간한 인서울 중위권 3.5한테 쳐맞는게 일상임. 특히 이 대학에서 학점 좀 잘나온다고 자위하던 애들은 겸손해지고...

3년 후 학과의 미래

퇴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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