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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리뷰

  • 강원대학교(삼척) 관광학과

    익명 | 2017-11-19 3,614 4 27

  • 시설 만족도

    1

  • 문화 만족도

    3

  • 대학가 만족도

    1

  • 등록금 만족도

    3

  • 교수 만족도

    2

좋아요

3.0

'익명'님은 강원대학교(삼척)
관광학과
추천 합니다.

본 리뷰는 익명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강원 지역 내 취업 쉬움, 수도권과 동떨어진 생활, 도계 지역사회의 문제점"

장점

1. 타과에 비해 군기가 없는 편. 얼굴을 알거나 과잠을 입고 있는 선배들과 눈을 마주치고도 인사를 하지 않는 이상 딱히 문제 될 일 없음. 상대적으로 만나기 힘든 고학번 선배들은 딱히 신경 쓰지 않음. 학과 분위기 자체가 괜찮다. 2. 여기저기 많이 보내줌. 국내 고급 리조트에 무료로 견학을 보내준다. 1학년, 2학년 전공에는 해외여행 가는 수업도 있으나 사비로 가야 함. 3. 도캠 입결 자체가 낮아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상대적으로 학점 따기가 쉬움. 4. 학생회비가 비교적 투명하게 사용 되고 있음. 딱히 비리가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단점

1. 도계캠퍼스에 위치하고 있기에 학교 생활이 굉장히 우울하다. 특히 수도권에서 왔다면 처음 보는 산골 마을 풍경에 당황한다. 2. 정교수들에게 조금 문제가 있다. 그러나 산골에 틀어박혀 있는 우리가 항의 한다고 해도 신경 쓰는 사람이 없음. 3. 도계 주민들의 눈치를 보고 살아야 함. 동네 자체가 좁고 도계캠퍼스 또한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사고 한번 치면 자퇴하는게 나을 정도. 그러나 본인이 정상인이라면 그럴 일 없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됨. 도계 주민들 특유의 텃세가 있음. 도계캠퍼스 학생들이 도계 상인들을 먹여 살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지인이라는 이유로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듯. 4. 기숙사의 열악한 환경. 우선 돈 내고 쓰는 곳인데 왜 일주일에 점호를 두번씩이나 하고 통금이 있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음. 20대라면 즐겨야 할 자유가 이곳에서는 조금 제한 됨. 관리실 직원들의 권위적인 태도 또한 불만 사항. 학교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많은 듯 하다.(느려터진 일처리)

학과에 바라는 점

학과 자체는 나쁘지 않음. 거점 국립대이고 실질적으로 분캠이지만 강원대학교 자체의 네임 밸류가 있기에 취업한 선배들 또한 꽤 짱짱하다. 하지만 인생에 한번 뿐인 4년 간의 대학 생활을 산골짜기에 틀어박혀 도계 주민들의 눈치를 보고 살아야 하며, 기숙사 같지도 않은 기숙사에서 주 2회 점호를 받고 살아야 함. 도계 자체는 답이 없으나 학과의 전망은 좋은 편인 것 같다.

3년 후 학과의 미래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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