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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학교 치위생학과

    14학번 | 2017-10-10 5,648 17 7

  • 시설 만족도

    4

  • 문화 만족도

    3

  • 대학가 만족도

    4

  • 등록금 만족도

    2

  • 교수 만족도

    4

좋아요

4.0

'14학번'님은 청주대학교
치위생학과
추천 합니다.

본 리뷰는 14학번이 작성한 인증받은 리뷰입니다.

"전문대를 갈 것인가 4년제를 갈 것인가의 고민은 자신의 입학 후 노력에 따라 달라짐"

장점

치위생에 대한 아무런 지식없이 그냥 취직이 잘된다는 소리 듣고 왔음 전문대도 썼으나 4년제로 학사 취득이 낫지않나싶어 이 곳을 옴 시설은 굉장히 좋은 편이라고 생각함 부실대이지만 총장이 보건대를 예뻐하는건지 다양한 시설이 구비되어있음 자세하게 적어보면 치과실습실 1개, 감염관리실 1개, 방사선실습실1개, 마네킹실습실 1개, 각종 실험 및 실습용 강의실 2개 그리고 치과 유닛체어는 16개 구비, 위상차현미경, 구취검사기계, 치기구 멸균기계 대형1개, 소형 1개, 현미경 20개정도, 구내방사선기계 3개, 파노라마방사선 1개, 실습용 마네킹 얼굴모형 40개, 석고용 **와 트리밍기계 등등 다양하다. 실습시에는 위상차와 구취검사말고도 실런트, 와타나베칫솔질, 임프레션, 구내사진촬영, 치면세균막검사 등등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선후배간은 나쁘지 않다. 대면식도 4학년만 하면 되고 FM이 있긴하나 쓴적이 없다. 만약에 입학했는데 군기를 잡으면 바로 교수님께 말씀드리면 된다. 예전에 나는 군기를 겪었는데 교수님이 못하도록 하셔서 지금은 완전히 사라졌으니 교수님께 상담해라. 교수님들도 아주 좋으시다. 나는 문과여서인지 1, 2학년때는 이론수업이 많아 공부가 어려웠으나 교수님들께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도해주셨다. 상담교수님도 지정되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상담교수님과 상담하는 시간이 있다. 그때 여러가지를 여쭤보기 쉽고 또 따로 상담을 원하면 연락을 드려서 요청하면 된다. 학생들을 자식처럼 생각하시고 대해주시기 때문에 굉장히 편한 분위기이다. 이 곳은 4년제이기 때문에 전문대에 비하면 졸업이 1년 늦다. 치위생사는 사실 학력보다는 연차가 중요해서 연차로 연봉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신이 4년제를 왔으므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다양하게 이용하고 교수님께 상담드리며 좋은 성적으로 미래를 설계한다면 단순 로컬 치위생사가 아니라 무궁무진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단점

이건 학과의 단점이라기보다는 직군의 단점인데, 취업을 하면 복불복으로 거지같은 선배 치위생사를 만날 수 있다. 그런데 이게 취업했을때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학생 신분으로 실습을 나갔을 때도 느낄 수 있다. 인사 똑바로 안하고 어리바리까고 지 맘에 안들게 행동하면 난리난다. 물론 모두 그런건 아니므로 그런 곳을 안가기를 바라야한다. 그런 곳을 갔다면 참거나 그냥 나와버리면 된다. 청주대는 등록금이 너무 비싸다. 항상 4백만원 초반대인데 물론 우리는 전문 직종이라 실습 등등 나가는 돈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좀 부모님의 등골을 휘게하는 금액이다. 하지만 부실대라는게 붙어서인지 요즘 장학금을 주는 프로그램이 많아졌다. 토익 등등 자격증을 따거나, 학습동아리를 하거나, 튜터튜티를 하거나, 교내 대회를 참가하거나 하면 작게는 이십만원부터 주니 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들을 잘 참여하면 성적 장학금이 아니여도 한학기에 백만원 이상을 장학금으로 받을 수 있다. (성적 장학금은 받기도 힘들고 많이 받기도 힘든 것 같다.) 아쉬운게 선후배간의 교류가 적은 것 같다. 내가 후배였을 땐 선배님들이 무서워서 연락 못했고 선배가 되니 부끄러워서 뭐 어떻게 후배와 연락해야할지 모르겠다. 사실 이 리뷰를 쓴 것도 후배들에게 멘토역할을 하지못한 아쉬움때문이다. 하지만 선후배 교류가 많은건 자칫 군기가 심해지는 지름길이기 때문에 교류를 원한다면 자신이 직접 나서면 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대상자 실습할때 대상자를 구하기가 힘들다. 근데 이건 우리 학과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대학 치위생과 애들도 마찬가지 인 것 같다. 학과얘기는 아니지만 기숙사 얘기도 하고 싶다. 일주일 내내 밤 11시반까지 통금이고 못들어오면 오전 5시까지 못들어온다. 기숙사식당 밥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고 기숙사 주변에 식당도 많이 없다. 기숙사는 예대가 아니라면 캠퍼스까지 15분이상 걸어가야한다. 교내버스는 있지만 사람이 많이 이용해서 가득 찬다. 국제학사는 바퀴벌레도 나온다. 그래서 자취를 하는 학생들이 많다.

학과에 바라는 점

딱히 없다. 교수님들 연령대도 차이가 나서 다들 학과 발전을 여러 방면으로 신경쓰고 계신다.

3년 후 학과의 미래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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