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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리뷰

  • 동국대학교(경주) 영어영문학과

    19학번 | 2021-03-07 1,575 3 1

  • 시설 만족도

    2

  • 문화 만족도

    1

  • 대학가 만족도

    2

  • 등록금 만족도

    1

  • 교수 만족도

    3

좋아요

2.0

'19학번'님은 동국대학교(경주)
영어영문학과
비추천 합니다.

본 리뷰는 19학번이 작성한 리뷰입니다.

"2년동안 다녀보고 학교와 학과에 대해 느낀 개인적인 생각 (feat. 편입, 캠이전)"

장점

학교에 관하여 1. 교양학부나 CTL에서 열리는 활동들이 많아서 기초교양적인 지식을 쌓기 용이함 ex) 책읽는 동국, big sisters(토익 스터디), 공감통통 글쓰기, 튜터링 2. 사범계 학과가 아님에도 학점 관리를 잘 하면 교직이수 기회가 주어짐 필자는 4.2x를 받고 교직이수에 합격함, 교수님들 강의도 좋은 편 3. 서울캠퍼스 따까리라서 그런지 학점이랑 토익을 잘 따둔다면 서울캠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제도가 있음 문과는 거의 학점에 만점에 수렴해야 하고 이과는 이보다 덜 하다고 전해지지만 결코 쉽지 않은 것은 분명하고 절대평가로 인하여 학점이 상향평준화되어 토익에서 승부처를 봐야하는 상황. 필자는 950좀 안되는 점수에 4.2x로 인문계 1차합함. +정말로 간절하다면 냉정하게 1학년 새내기 라이프 버리고 바로 도서관으로 **런해서 공부하셈 but, 그렇게 해도 붙기 힘들 수 있음. 이거 하나만 보고 경주캠에 등록한다면 다시한번 고민해보시길 솔직히 말해서 학교 장점은 이거밖에 생각이 안남 학과에 관하여 1. 해외학기제 3학년이 되면 미국에 있는 대학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올 수 있음. 다녀오신 선배님들이 자신의 경험을 지필한 책이 있는데 영어 실력을 올린다는 점에서, 타국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름 유익하고 재미있을듯. 토플 점수를 따로 요구한다고 하지는 않지만 사람 점수는 받고 다녀오는게 좋겠지? 2. 군기x 소수과이긴 하지만 선배님들의 강요나 간섭이 일절 없었고 비교적 자유로운 학과생활이 가능했었음 이거말고는 딱히 없는듯 3. 교수님들 원어민 교수님들 그렇고 교수님들이 그렇게 빡빡한 성격은 아님. 강의 면에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단점

벌써부터 언제 다 쓰지라는 고민이 시작된다. 학교 단점 1. 불친절한 직원들 뭐만 물어볼라고 하면 전화 **거나 돌려막기는 물론 학생들에게 좀 퉁명스럽게 대하는 면이 없지않아 있다. 돈 받아먹으면 좀 고분고분하게 말 좀 하지? 등록금 우리가 내는데? 2. 열정적이지 않은 몇몇 학우들 면학 분위기도 제대로 조성이 되어있지 않고 공부는 뒷전이고 항상 석장동은 밤마다 시끄러워서 잠을 못잤음. 20년이나 쳐살았는데 기본적인 태도도 안되어있다는게 그저 놀라울 뿐. 심지어 교양시험때 백지내는 애들이 한둘이 아님ㅋㅋㅋ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나는 비대면이라 경주에 없었지만 기숙사에서 남녀가 한 방에서 같이 했다는 소식보고 뇌절함 3. 장학금 제도 공부 뼈빠지게 해서 장학금을 받을 수는 있으나 그 감면헤택이 얼마 되지도 않음. 심지어 봉사시간까지 충족이 되야 장학금이 지급이 됨. 4. 불통행정 다른 사립학교도 일방적인 행정으로 학생들의 공분을 많이 샀지만 이곳은 더더욱 답이 없다는 것을 절감하게됨. 과 통폐합 논란이 있었는데 이걸 학생들에게 미리 통보하지도 않고 지들 맘대로 학제개편을 함ㅋㅋㅋ이거 영상도 올라왔는데 참고해보시길. 그리고 무슨 뷰티뭐시기, 무역항공서비스와 같은 잡과를 만들어 학교 수준을 더욱 하향평준화를 만들고 있음. 물론 앞에서 언급된 과들을 무시하고자 한 말은 아님을 유념해주길 5. 비싸고 질낮은 학식 19년에 학식 가격이 상승해서 학생들의 공분을 산 사건이 있었음. 원재료 값때문에 가격이 올렸다 쳐도 학식 질은 형편없었음. 다들 진흥관 돈가스 맛있다고 하는데 그 돈주고 먹을 가격은 아님. 그 외 다른 메뉴들도 있으나 메뉴가 다양하지도 못하고 몇번 먹으면 질리기 마련. 그렇다고 원룸촌에 있는 식당이 맛있거나 가성비가 좋은 것은 아님 6. 학생을 개호구로 보는 원룸, 식당 위치가 경주임에도 불구하고 원룸값은 서울급이다 물론 나는 긱사 생활에서 원룸생활에 대해 잘 모르지만 솔직히 경주인데 서울 방값 요구하는건 양심을 팔아먹은 행위라고 생각함

학과에 바라는 점

단점칸이 모자라서 여기다 더 씀 6번 이어서 설명하면 식당들 위생상태, 서비스 그리고 맛도 엉망임. 이 세가지가 모여 아주 조화로운 원룸 분위기를 내고 있음. 더 언급하고 싶지만 더 써야할 단점이 많기에 일단 여기까지만 씀 7. 경주라는 지리적 위치 서울, 대전, 대구와 같은 주요도시와는 다르게 대학들이 많이 없기도 하고 그 대학들 마저도 거의 쓰러져감. 즉, 마땅히 교류할 수 있는 대학이 없는거임. 이 상태로라면 경주캠도 망하기 딱 좋을듯 8. 경주에서도 무시받음 입결자체가 낮기 때문에 경주시민들도 잡대 취급을 함. 막말로 경주에 사는 수험생들이 공부 못하는 애들에게 '니 미래 경주캠'이라고 말하기도 한다고 들었음. 학과 단점 1. 정체를 모르겠는 글로벌어문학부 1학년이 되면 영문, 중문, 일문 교수님들이 5주격으로 팀티칭 수업을 진행하는데, 도대체 이 3개 학과를 융합해서 뭘 궁극적으로 하려는 건지 모르겠음. 학부의 정체성이 뚜렷하지 않음 2. 왜 만든지 모르겠는 영문과 카페 미니 카페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비대면 시국에 굳이? 이 돈으로 차라리 장학금을 주는게 나을듯 3. 질 떨어지는 몇몇 전공강의 이건 실용영어강의에서 벌어지는 현상임. 중, 고등학교 수준의 강의를 내가 대학에 와서 듣는다는 것이 너무 충격이었음ㅋㅋ2학년 막학기 전공 첫수업이 시제 배우는거였는데 허탈함ㅋㅋㅋ 이러한 이유로 난 너무 충격먹어서 편입영어해서 인서울학교 편입했음. 학교 이름을 거론할 수 없지만 비대면수업에도 불구하고 면학분위기가 잘 조성되어있고 애들 수준도 높더라. 누군가는 경주에 안주하겠지만 꼭 반수나 편입을 해서 더 좋은 학교를 가는걸 추천. 경주에서 졸업하는 것을 말리지는 않겠지만 이왕이면 서울로 상경해서 더 많은 경험을 하기를 바람 그리고 캠퍼스 이전과 관련헤서 몇몇 윗대가리들 입꾹닫하고 경주에 있을라고 하는데 학령인구 감소로 인하여 수도권으로 이전 안하면 언젠간 망함. 수도권이 아닌 지방 대도시여도 갱생은 해볼만 한데 왜 굳이 경주에 있으려는지 모르겠음.

3년 후 학과의 미래

퇴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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