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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리뷰

  • 광운대학교 동북아문화산업학부

    비공개 | 2018-10-05 5,292 1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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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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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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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비공개'님은 광운대학교
동북아문화산업학부
비추천 합니다.

본 리뷰는 비공개가 작성한 인증받은 리뷰입니다.

"완벽한 내 인생의 유일한 오점이 되어주었다."

장점

인서울 4년제 대학 다닌다고 말할 수 있다. 50~60명 정도의 소수과라서 아싸되기 어렵다. 학교가 좁아서 강의실 이동하기 편하다. 그냥 여기서부터 단점 쓴다. 경쟁률 입결 이딴거 만만해도 보험용으로라도 쓰지마라 제발. 재수해서 딴데 가는게 훨씬 낫다. 제때 광운대 들어가느니 1년늦게 딴데 가는게 낫다. 공대 살린다고 문과 버림. 그렇다고 공대를 살린 것도 아님. 외국 제일 많이 보내주는게 동북아대 학과들이었는데 공대 지원금 늘리느라 동북아대 폐지하면서 동북아대에 있던 학과 다른 단대로 다 흩어지고 조ㅅ나 찬밥됨. 아직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학교에서 동북아의 중심에 우뚝 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동북아대학 밀어준다는거 개사기임. 동북아대 사라진지 꽤 됐음. 학교 홍보 책자 같은곳에 나온 건물 보고 캠퍼스에 반하지마라. 그거 신축 중앙도서관인데 그 건물만 그렇고 나머진 개후졌음. 중앙도서관에 자주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응 아니야 ㅁㅋ의 중심에 있어서 중앙도서관이야~ 심지어 재학생 말고 외부인들도 등록만 하면 사용할 수 있어서 위험함. ㅁㅋ 설치한 사람도 외부인인걸로 알고있음. 학과별로 리뷰써야돼서 아쉬운데 그냥 이 학교는 문과생 받아줄 여건이 안됨. 에이 설마 문과를 그렇게 대놓고 차별할까 싶지????? 당장 구글 맵 검색해봐. 아예 도로를 가운데 두고 이과계열이랑 문과계열이랑 단대 건물이 나눠져있음. 이공계열은 단대별로 건물 하나씩 있는데 문과계열은 도로 건너 쳐박힌 건물에 다 때려박아놓음. 한건물 안에 정법대 인사대 문과대 다 붙어있다. 교통은 기숙사 있으니까 괜찮다고? 기숙사 자살 예방 때문인지 뭔지 창문을 개미떵구멍만큼 열리게 만들어놔서 통풍 환기 전혀 안됨 겁나 습하고 공기 순환 안돼서 내 친구 피부염 생김. 약 먹느라 술도 못먹고 개고생중. 기숙사 수용인원도 개적어서 신입생은 거리순임에도 불구하고 부산에서 지원한애가 떨어짐. 그나마 제주도가 안정권.

단점

하 그리고 광운대 1호선인데... 이건 말하기도 힘들다. 인터넷에 1호선 검색하면 모두가 입을 모아 욕하고 있을거임. 지옥같은 1호선 타고 광운대역에서 내리면 아무것도 없음. 원래 성북역이었음. 이 역은 성북역이 맞음. 절대 광운대역이 아님. 광운대 처음 가보면 절대 광운대역에서 내려서 학교 못찾음. 구비구비 X같은 길 걸어서 가야되는데 가는 길이 대학가 느낌 나는것도 아님. 그나마 있는거? 베라 도미노피자? 역에도 뭐 아무것도 없음. 더페이스샵? 체육대회 그딴거 없어. 하는줄도 모르는 사이에 체육대회는 끝나있다. 운동장이 없거든. 운동장 없어서 새터나 엠티 갈때 버스들 어디서 기다리냐면 광운공고 운동장에서 기다림ㅋㅋㅋㅋ 이 학과 자체도 어문대학 있을 때 중문과랑 일문과 사라지고 두 개 합쳐서 만든 학과라서 <문화>라는 키워드는 사실상 트렌드 읽은 작명센스일뿐이고 중국어나 일본어 둘중에 하나 마스터해서 졸업시키는게 교수들 목표임.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높은 대학 중문학과나 일문학과를 갔겠지. 문화가 배우고싶은거면 걍 재수해서 미컴이나 문화콘텐츠학과 가라. 같은 학교 공대 애들은 이 학과의 존재조차 모름. 교양에서 만나서 서로 학과 소개하면 네? 아.. 네? 이런 사람이 절반임ㅋㅋ 얼마나 망해가는지 처절히 느낄 수 있음. 그리고 만들어진지 10년된 신설학과라서 딱히 내세울 업적도 없고 잘나가는 선배도 없음. 취업 못해서 군휴학, 휴학 되는대로 때려넣다가 아직도 졸업학점 못채운 고인물들도 존재함. ㄹㅇ 27~30 사이의 아재들이 고학번 선배임. 졸업후 취업할때 동문의 도움! 선배의 리드! 그런거 없고 너가 그걸 해야됨. 너가 성공한 선배가 돼서 후배들 이끌어서 이 학과를 살릴거 아니면 오지마라. 전국에 하나뿐인 유일학과라는 홍보에 넘어가지마라. 장점이 아니라 단점이다. 학과 이름 한번에 알아듣는 사람 한번도 못봄. 중하위권 이하 대학중에 인정받는 유일학과는 인하대 아태물류뿐이다. 혹시 이 학과 합격해서 이거 읽고있으면 빨리 강남*성 전화해봐. 파이팅.

학과에 바라는 점

취준생, 재학생 등등 희망고문 시키지 말고 빨리 학과 폐지해라. 매년 지원인원도 줄어들고 그나마 들어온 새내기들 수준도 하향되는거 보면 느끼는 바가 있을텐데. 가끔 학교에서 우리 학과 존재 까먹은게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는다. 제일 불쌍한건 동북아대 폐지되기 전에 졸업못한 고인물들이다. 이제와서 재수,반수도 못하고 안됐다. 새내기들도 2학기때 거의 절반이 사라졌다던데 참 안타깝다.

3년 후 학과의 미래

퇴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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