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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대학교(경주) 국어국문학과

    15학번 | 2018-02-22 4,390 17 5

  • 시설 만족도

    2

  • 문화 만족도

    1

  • 대학가 만족도

    1

  • 등록금 만족도

    2

  • 교수 만족도

    2

좋아요

1.0

'15학번'님은 동국대학교(경주)
국어국문학과
비추천 합니다.

본 리뷰는 15학번이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금 이 학교에서 학과가 좋다 안좋다를 따질때가 아님이미 학교부터 안습"

장점

이 학교에서 국문과 과분위기 자체는 큰 문제는 없음 국문과 전공뿐만아니라 문화콘텐츠, 문예창작 분야 전공도 개설되있어서 전공선택의 범위는 다양함. 나는 애초에 편입할 생각으로 하고싶었던 동아리만 하나 들어서 놀고 학교생활, 학과생할 전혀하지 않았었는데 그냥 학점따고 다니기는 괜찮았음. 그리고 장학금 괜찮게 주는 편 학점 4.1~4.2 정도였는제 100만원 장학금 계속 타고 다녔음. 이외 장점 X

단점

학교단점을 정말 객관적으로 말해주겠음. 일단 물론 소수는 괜찮은 성적으로 들어왔을 수도 있겠지만 전체적인 학생 수준 정말 낮음(정시 입결기준), 개념없는 애들도 즐비함 근거 : 학교 홈페이지에 정시 예비 몇번까지 붙었는지 올라와있는데 내가 문과이기 때문에 문과기준으로 애기하면, 예를들어 어떤 과에 100명이 지원했다치면 90번 넘게까지 추합해서 들어옴;; 이게 한,두과가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이 그럼. 이 말인 즉슨 아주 끝자락 아닌이상 쓰면 개나소나 다붙는다는거임. 백분위 2~30점대도 충분히 들어오고도 남음 나도 애초에 이학교를 들어온게 수능 성적이 안좋아서 온거지만 나는 정말 들어오고 나서 심각성을 깨닫고 마음 다잡아서 인서울로 편입했음. 정말 동국대경주는 주변환경, 위치, 분위기 등등 고등학교때 생각하는 대학생활이랑은 굉장히 도태되어있음. 내가 여기 다니면서 충격이었던게 경주 고등학생들이 흔히 히는말이 공부못하는 애들한테 너는 경주캠이나 가라고 한다는 애기였음

학과에 바라는 점

이학교가 하나 좋은점은. 서울캠 전과라는 제도가 있다는거임. 잘 모르는 애들은 어차피 조금 뽑아서 어렵다 뭐다 하는데, 생으로 편입한 입장에서 말하면 일년에 약 30명씩 뽑는 이 전과제도가 전국대학생을 대상으로하는 편입에 비하면 꿀이라고 말하고싶음. 내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나는 무조건 이거 준비했을거임. 그 당시에는 나도 어려울줄 알고 이거 포기했는데 많이 후회하고 있는중. 정말 나는 꼭 죽어도 서울로 갈거다 하는 애들은 여기 입학해서 2년만 꾹참고 열심히 준비해서 서울캠 갈거면 괜찮고, 어떻게보면 이 제도가 그나마 덜 어렵게 서울로 대학 갈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해줄수 있음. 그나마 덜 어렵다는거지 쉽다는건 절대 아님. 어쨌든 서울로 편입하니까 학교 다니는 기분도 정말 다르고 뭔가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지가 저절로 생김. 난 개인적으로 여기 다니는건 우물안 개구리라고 생각했음. 탈출하는 누군가가 되기를 추천함. 물론 대부분은 경주라는 도시에 안주해서 눌러앉지만.

3년 후 학과의 미래

퇴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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